1950년대, 화전민이 살던 산골마을
• 1940~50년대 고한읍은 백두대간에 위치한 작은 산골마을이었다. 당시 고한지역은 행정구역상 정선군 동상면(화암면) 사북리에에 속했으며, 200여 가구의 주민들이 화전을 이용한 밭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.
• 산악지역이었지만 지역역사는 매우 깊다. 645년 신라의 고승인 자장율사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인적인 드문 고한지역에 정암사를 창건하면서 마을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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